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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쌀과 메가커피가 만나면 '두쫀쿠' 부럽지 않아요

아시아투데이 남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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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쌀과 메가커피가 만나면 '두쫀쿠' 부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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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누룽 바삭프라페 70만 잔·매콤비빔주먹빵 15만 개 판매

경기 여주시와 메카MGC커피가 협업해 선보인 '대왕님표 여주쌀 시즌 메뉴'. /여주시

경기 여주시와 메카MGC커피가 협업해 선보인 '대왕님표 여주쌀 시즌 메뉴'. /여주시


아시아투데이 남명우 기자 = "여주쌀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어요."

경기 여주시는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카페 메가MGC커피와 협업해 선보인 여주쌀 활용 시즌 한정 메뉴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출시된 '누룽누룽 바삭프라페'는 여주쌀을 활용해 고소한 누룽지 풍미를 살린 음료로, 당초 가을 시즌 한정 메뉴로 기획됐으나 소비자 반응이 높아 가을 시즌 상품으로는 이례적으로 2025년 연말까지 판매기간이 연장됐다.

해당 메뉴는 판매 기간 동안 약 70만 잔이 판매되며 여주쌀의 대중적 가능성을 입증했다. 함께 선보인 '매콤 비빔 주먹빵' 역시 15만개가 판매되며 간편식 시장에서도 여주쌀의 활용도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메뉴는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메뉴를 통해 여주쌀을 자연스럽게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 메가MGC커피 매장을 통한 판매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여주쌀의 우수성과 친숙한 이미지를 동시에 제고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대왕님표 여주쌀의 경쟁력과 활용 가능성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여주쌀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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