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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80억 규모 지역화폐 발행…경제 선순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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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80억 규모 지역화폐 발행…경제 선순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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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가 올해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80억원 규모로 동행카드를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50억원 확대한 규모다.

동행카드 가맹점 모집 담당자 교육. [사진=광주 남구] 2026.01.22 bless4ya@newspim.com

동행카드 가맹점 모집 담당자 교육. [사진=광주 남구] 2026.01.22 bless4ya@newspim.com


동행카드는 총 15%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지역화폐로 5만원권과 10만원권, 50만원권까지 3종류로 나뉜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40억원씩 발행될 예정이다.

오는 26일부터 광주은행에서 구입할 수 있고, 하반기에는 추석 명절전인 9월쯤 발행할 계획이다. 동행카드 가맹점은 현재 3573개 점포가 등록됐으며 향후 모집을 통해 확대될 전망이다.

남구 관계자는 "동행카드는 지역 가맹점에서만 사용토록 설계돼 있어서 지역 자본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한다"면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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