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구가 12개 가성비 정책인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는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천원한끼'를 제공하는 천원식당은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나눌 수 있는 곳으로 연간 8만50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천원반찬은 하루 200개의 물량이 매진될 정도다.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는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광주 광산구청 전경. [사진=박진형 기자] |
'천원한끼'를 제공하는 천원식당은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나눌 수 있는 곳으로 연간 8만50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천원반찬은 하루 200개의 물량이 매진될 정도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혜택을 주는 '천원페이백'은 지난해 하반기에만 600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상인회 중심으로 운영된 '천원거리'는 산정동, 송정동, 수완 먹자골목 일대에서 총 8회의 야시장을 개최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광산구의 대표 문화 정책인 '천원문화마실'은 판소리극, 콘서트 무용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8편을 선보이며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천원주차장' 성과도 두드러졌다. 정책 시행 전 월평균 3만9000대였던 이용 차량 수가 4만5000대로 약 15% 늘어나면서 주차장 이용 활성화로 이어졌다.
광산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깊이를 더한 '천원정책 2.0'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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