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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봉사단체 '함지박' 지역사회나눔 활동 펼친다

아시아투데이 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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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봉사단체 '함지박' 지역사회나눔 활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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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집'과 후원 협약 체결

봉사단체 '함지박'이 장애인 거주시설 '우리들의 집'과 후원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균 기자

봉사단체 '함지박'이 장애인 거주시설 '우리들의 집'과 후원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균 기자



아시아투데이 허균 기자 = 경남 김해 지역 봉사단체 '함지박'이 장애인 거주시설과 후원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나눔 행보를 이어간다.

함지박은 22일 김해 상동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우리들의 집'과 협약식을 갖고, 향후 2년간 총 48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시설 거주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돕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제5대 손이식 회장의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다. 2017년 7명의 회원으로 시작된 함지박은 그동안 해반천·신어천·대청천 등 김해 주요 하천 정화 활동을 비롯해 다문화 가정 의류 기부, 지역 장학생 지원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단체는 이번 후원 협약을 기점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체계적인 봉사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다문화 가정 나들이 지원과 바자회 수익금 기탁 등 기존에 이어온 활동들도 손 회장 취임 이후 더욱 깊이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손이식 함지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거주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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