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진안은 전라북도 동부에 자리한 산악 지역으로, 마이산의 독특한 봉우리와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을 품고 있다. 산림이 풍부하며 자연 경관이 수려하여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좋은 곳이다. 겨울의 맑은 공기 속에서 진안의 가볼 만한 곳들을 둘러보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 된다.
다뭇 — 270년 육송으로 지어진 고즈넉한 한옥 카페
진안군 부귀면에 자리한 다뭇은 270년 된 육송으로 지어진 한옥에서 고유한 멋을 풍긴다.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실내 공간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향긋한 커피와 정성껏 만든 디저트는 미각을 만족시키며, 차분한 휴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구봉산 (사진ⓒ진안군 공식블로그) |
다뭇 — 270년 육송으로 지어진 고즈넉한 한옥 카페
진안군 부귀면에 자리한 다뭇은 270년 된 육송으로 지어진 한옥에서 고유한 멋을 풍긴다.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실내 공간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향긋한 커피와 정성껏 만든 디저트는 미각을 만족시키며, 차분한 휴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구봉산 — 아홉 봉우리가 빚어내는 웅장한 기암괴석 산
진안군 주천면에 위치한 구봉산은 아홉 개의 뾰족한 봉우리가 솟아난 기암괴석의 산이다. 남쪽 천황사 방향에서 바라보면 그 형상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험준하면서도 아름다운 산세는 등산객들을 불러 모으며, 특히 7봉과 8봉 사이에는 연결다리, 데크, 전망대 등 안전시설이 마련되어 산행의 묘미를 더한다. 정상에서는 북두봉과 운장산, 덕유산, 지리산까지 광활하게 펼쳐지는 파노라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바람이 스쳐 가는 봉우리마다 웅장한 자연의 소리가 울린다.
샘터가든 — 우리 농산물로 정성껏 차려내는 건강한 밥상
진안읍 군상리에 있는 샘터가든은 직접 재배한 야채와 콩, 고추 등 우리 농산물로 신선한 음식과 반찬을 선보인다. 푸짐하고 맛깔스러운 한식 밥상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한다. SBS '고향이 보인다'와 티브로드 '맛있는 지도'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될 만큼 그 맛과 정성을 인정받은 곳이다.
진안마이산 — 계절 따라 이름이 변하는 신비로운 바위산
진안읍 단양리 일대에 걸쳐 있는 진안마이산은 암마이봉과 수마이봉 두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명산이다. 봄에는 돛대봉, 여름에는 용각봉, 가을에는 마이봉, 겨울에는 눈이 쌓이지 않는 모습이 붓끝 같다고 하여 문필봉이라 불리는 등 계절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이곳은 마이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생태자원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강한 비바람에도 굳건히 서 있는 80여 개의 돌탑이 인상적인 탑사와 조선 태조의 백일기도 설화가 전해지는 은수사 등 역사적 장소들도 품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자연의 경이로움과 고즈넉한 사찰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데미샘자연휴양림 — 섬진강 발원지 옆, 숲의 평화를 만끽하는 공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 동쪽에 자리한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천상데미 봉우리 아래 넓게 펼쳐져 있다. 숲 속의 집, 휴양관, 물놀이터, 숲 문화 마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야생화 단지와 자연폭포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휴양림 내 선각산에는 층층나무 군락지와 신갈나무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어 울창한 숲을 이룬다. 12km에 이르는 등산로를 따라 걸으면 맑은 공기와 함께 자연 속의 고요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일부 객실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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