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철현 전 바르게살기협의회 창녕군협의회장이 22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녕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곽철현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곽철현 전 바르게살기협의회 창녕군 협의회장(63)이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창녕군수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곽 전 회장은 22일 창녕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녕의 새로운 도전은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구감소와 경제몰락으로 정체·쇠퇴의 길에 머물러 있는 창녕을 다시 움직이겠다"며 "기업 경영과 산업 현장 책임을 맡은 경험을 살려 '기업형 군정'을 통해 혁신 중심의 군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곽 전 회장은 △산업 유치를 통한 인구 회복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농업 혁신 △문화·관광 산업화 및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국가급 산업·물류·첨단 거점 구축 △노인복지 대전환 △대한민국 호국정신 교육·관광 거점 육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위기를 관리하는 군수가 아닌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군수가 되겠다"며 "선심성 복지가 아닌 기반을 만들고 행정가가 아닌 경영자로 창녕의 새로운 도전과 재도약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곽 전 회장은 남지중과 창원고, 경남대학교를 졸업하고 경남대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경남 조리기계 공업협회 회장과 한국조리기계공업협동조합 상임감사,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 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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