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시장 "원도심 활성화에 매진"
이완섭 서산시장이 22일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문2동민과 시민과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
서산중앙주차장 전경 /서산시 |
아시아투데이 이후철 기자 = 서산동부전통시장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더불어 시장 내부도 보다 깔금해진다.
시장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덜어줄 서산중앙주차장이 개장했다.
주차장은 연면적 4984.94㎡, 지상 3층 규모로 219면의 주차공간을 갖췄다. 공동체 활동 공간과 회의실까지 갖췄다.
지난 2024년 6월 공사를 시작해 140억원이 투입됐다.
대형버스도 6대 주차할 수 있으며, 전기차 충전 공간도 14면이다.
시장은 물론 인근 먹거리골을 찾는 시민들도 혜택을 본다.
또한 접근성이 향상된 만큼 인근 상권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더불어 시장 현대화 추진하고 있다.
매년 편의-노후 시설 개보수를 하지만 올해는 특히 옥상 방수공사와 배수로 준설로 장마때 피해를 줄일 계획이다.
한편, 이완섭 서산시장은 22일 중앙주차장 앞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
이날 대화에는 동문 2동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질의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문2동민들은 △도로 경계석 정비 △한라비발디아파트 방음벽 디자인 사업 추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동석한 관련 부서장을 통해 주민의 이해를 도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동문2동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날 청취한 동문2동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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