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올 한해 관내 버스 승강장에 대한 대대적 정비를 실시한다.(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올 한해 예산 9억 8000만 원을 투입해 버스 승강장 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시민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해 승강장 신규 설치와 노후 시설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업은 노후화 및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사업은 △시내버스 승강장 교체 및 신규 설치(30개소, 3억 4000만 원) △승강장 지붕 누수 보수 등 시설물 정비(285건, 1억 8700만 원) △탄소 온열 의자(발열 벤치) 설치(50개소, 1억 5500만 원) △승강장 청소(연 4회, 1억 1300만 원) △승강장 표지판 정비(40개소, 4000만 원)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 시내버스 활성화에 기여할 구상이다. 특히 지난해 예산 소진으로 미처 조치하지 못했던 민원 사항까지 이번에 신속하게 처리,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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