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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로니에프앤과 ‘라운지(Lounge)’서비스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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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로니에프앤과 ‘라운지(Lounge)’서비스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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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인중개사 대상 기술 지원 기반 마련... 중개 현장 필수 기능 '라운지톡' 무료 제공


로니에프앤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2025년 11월 5일 라운지(Lounge)서비스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지원을 본격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로니에프앤이 협회에 공인중개사 전용 커뮤니케이션 기술 지원 서비스인 라운지를 제공하는 구조로 해당 분야에서 협회와 공식적으로 체결된 첫 공급 사례다. 라운지는 공인중개사들이 중개 고객과의 접점에서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라인 마케팅 기술 지원 서비스다.

공인중개사들은 라운지 서비스를 통해 매물 관리, 거래비용 계산, 대출 계산, 제휴 서비스 연결 등 필수 영업 기능을 단일 플랫폼 내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현재 무료로 제공되는 라운지톡 기능은 취득세, 등록세 및 대출 금액 등 부동산 거래 관련 복잡한 정보를 고객에게 명료하게 전달해 공인중개사의 상담 품질을 한 차원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라운지는 협회의 한방부동산 시스템 내에 연동돼 전국 회원들에게 2025년 12월 22일 부터 제공되고 있다.

로니에프앤의 황성규 대표는 라운지가 중개 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매물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제공되고 있으며 현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10월 서비스 론칭 후 공인중개사들과의 현장 검증을 통해 효용성이 확인됐으며 2025년 5월 서비스 대상 확대로 공인중개사들의 뜨거운 호응과 신속한 확산이 이뤄져 현재 7000명 이상의 공인중개사들이 이용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현장의 요구와 지지에 힘입어 협회와의 공식 제휴를 달성했다. 로니에프앤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라운지를 부동산 중개 시장의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 공식 제휴를 통해 전국 회원들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중개 지원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업무 효율과 고객 소통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역점을 뒀다. 또 라운지의 검증된 기술력을 회원 지원 프로그램에 공식적으로 도입함으로써 회원들이 고객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의 폭을 넓혔다.


라운지톡 무료 제공은 협회가 회원들에게 직접 제공하는 핵심 혜택으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수치 정보의 전달 오류를 줄이고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중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로니에프앤은 앞으로 협회의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전국 공인중개사들의 서비스 활용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협회는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고 중개 서비스 개선 및 불법 중개 행위에 대한 대응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협회는 이처럼 실효적인 기능을 회원들에게 확대 제공함으로써 중개 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법정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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