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쥐 출몰 신고가 잦은 분당 정자역 일대에 경기도 지자체 중 처음으로 '스마트 사물인터넷 포획 장비'를 시범 도입했습니다.
이 장비는 센서가 달린 쥐덫에 쥐가 잡히면 실시간으로 상황실에 경보를 전송해 즉각적인 사후 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시는 정자역 인근 지하철 출입구와 화단 등 10곳에 우선 설치를 마쳤으며, 포획 정보는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동해 쥐 출몰 패턴을 분석하는 데 활용됩니다.
시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설치류를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