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고령 산모와 고위험 임산부 증가에 대응해 전문적인 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분당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고위험 임산부 질환 진료는 물론, 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를 위한 소아 응급 24시간 진료 체계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 35세 이상 고령 산모 출산율은 40.9%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시는 분당차병원의 전문 의료 역량을 보건소의 공공 기능과 연계해 임신 질환 진료와 산후조리원 연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합 지원하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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