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김준호 子 공개하더니…역대급 대결 펼치고 시청률 5.1%로 상승세 탄 예능

MHN스포츠 정효경
원문보기

김준호 子 공개하더니…역대급 대결 펼치고 시청률 5.1%로 상승세 탄 예능

서울맑음 / -3.9 °


(MHN 정효경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세기의 먹짱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김준호의 아들 정우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5화는 '우리집에 왜 왔니' 편으로, 최고 시청률 5.1%, 전국 시청률 3.7%를 기록하며 상승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은우, 정우의 집에 랄랄과 서빈이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우와 서빈의 먹짱 대결이 시작됐고, "다 먹어주겠다"라고 각오를 밝힌 원조 먹짱 정우는 스파게티를 포크로 돌돌 말아 먹는 등 여유가 넘쳤다. 신흥 먹짱 서빈은 면을 손으로 잡고 고개를 꺾어가며 우걱우걱 집어넣는 등 거침없었다.

특히 정우는 동생 서빈 앞에서 오빠미를 제대로 발산했다. 정우는 "서빈아 많이 먹고 가라"라고 음식을 챙겨주는가 하면, "오빠가 안되겠다"며 동생에게 먹짱의 자리를 양보했다. 또한 형아 은우가 자신에게 했던 것처럼 동생과 놀아줬다. 좋아하는 장난감과 책을 서빈이에게 가지고 와 반가움과 애정표현을 한 정우는 글을 읽지 못하는 데도 불구하고 서빈이에게 책을 보여주며, 그림 속 동물의 이름을 웅변하듯 큰소리로 외쳐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어느새 부쩍 자란 은우와 정우의 모습에 만감이 교차했다. 은우와 정우는 새해를 맞아 아빠와 파이팅 넘치는 등산도 함께 했다. 1년 전 아빠의 도움으로 계단도 겨우 올라갔던 정우는 이제 아빠의 도움 없이도 산길을 잘 걸었다. 또한 은우는 어른용 철봉을 잡고 14초 동안 매달리며, 아빠의 국가대표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모습으로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정우는 호리병에 담긴 튀밥을 꺼내려고 효자손을 사용하는 등, 사고력도 부쩍 늘었다. 은우와 정우의 형제애도 더욱 돈독해졌다. 정우는 호리병 속에서 튀밥을 꺼내기 어렵자 형에게 도움을 청했고, 은우는 튀밥을 꺼내다 지친 정우를 보자마자 호리병을 넘어뜨려 그 속의 튀밥을 마음껏 먹게 하는 '형아미'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힐링을 선사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