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지원사업의 대전·세종·충청 권역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희망리턴패키지'는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와 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정책 사업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전문가 경영진단과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며 재창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희망리턴패키지'는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와 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정책 사업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전문가 경영진단과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며 재창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사업 공고는 오는 2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충북기업진흥원은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해당 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운영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사업 수행 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주관기관 선정에 이름을 올렸다.
진흥원은 앞으로 권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폐업–재창업–안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재기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형근 원장은 "이번 선정은 소상공인 자립을 향한 진흥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기업진흥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비롯해 판로 개척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지역 경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세종·충청권 소상공인 재창업·자립 지원 본격화 충북기업진흥원,희망리턴패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