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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관영 "완주 대화 무산 아쉬워...'3특' 소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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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관영 "완주 대화 무산 아쉬워...'3특' 소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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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완주군민과 대화가 무산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

전주-완주 통합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완주군의회가 전향적인 결단을 내려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정부가 광주·전남 등 이른바 '5극'의 광역 통합 때 최대 20조 원 지원을 약속한 것을 두고서는,

전북과 강원 등 특별자치시·도, '3특'의 소외를 막기 위해 이에 상응하는 별도의 재정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촉구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기자간담회 발언을 들어보겠습니다.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 통합에 관한 대통령과 이 정부의 입장 이런 것들이 아주 빠르게 정리가 되고 신속하게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이 기회를 꼭 좀 살려야 된다고 하는 절박감이 있습니다. 20조 정도를 지원한다고 하면 적어도 우리 전북도 최소한 그 절반 수준 이상은 별도로 특별자치도에 관해서도 지원을 해야….]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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