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본부세관은 2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4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9개 업체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부산신항로지텍은 신규공인을, 풍산, 부산롯데호텔, 천일정기화물자동차(, 에드워드코리아 등 8개 업체는 재공인을 받았다.
AEO 공인을 받은 기업은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 면제 △수입신고 시 서류제출 생략 등 기업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세관 기업상담전문관(Account Manager)으로부터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2일 오후, 부산세관이 관세청의 심의를 거쳐 공인을 취득한 업체에 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왼쪽 네 번째 유영한 부산세관장)/제공=부산세관 |
부산신항로지텍은 신규공인을, 풍산, 부산롯데호텔, 천일정기화물자동차(, 에드워드코리아 등 8개 업체는 재공인을 받았다.
AEO 공인을 받은 기업은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 면제 △수입신고 시 서류제출 생략 등 기업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세관 기업상담전문관(Account Manager)으로부터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관세청이 2026년 새롭게 도입하는 '관세안심플랜'에 따라 AEO 업체가 세관 신고내역을 스스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성실히 제출하는 경우 통관적법성 심사기간 단축, 서면심사 전환 등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AEO 기업은 우리나라와 상호인정약정(MRA)을 체결한 미국·중국·영국 등 25개 국가로 수출 시 상대국에서도 수입검사비율 축소, 우선 통관 등 상호 인정에 따른 통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AEO 공인 획득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에 감사를 전하며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AEO 공인이 어려운 난관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기업들의 좋은 경쟁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보호무역주의 확대와 비관세장벽 강화에 따른 해외 통관 애로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관세행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AEO 공인 신규 및 갱신 업체 현황]
연번
업체명
공인 부문
공인 등급
1
㈜부산신항로지텍
보세구역운영인
A(신규)
2
에드워드코리아(주)
수출입
A
3
㈜풍산
수출입
A
4
㈜골든블루
수출
A
5
대한관세법인
관세사
A
6
동원로엑스(주)
화물운송주선업자
A
7
천일정기화물자동차(주)
화물운송주선업자/
보세운송업자/
보세구역운영인
A
8
㈜부산롯데호텔
보세구역운영인
AA
9
씨제이대한통운비엔디(주)
보세구역운영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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