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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오는 29일 올해 첫 임시회 개회...조례안 10건 처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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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오는 29일 올해 첫 임시회 개회...조례안 10건 처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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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동구의회는 22일 운영위원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제29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합의했다. / 동구의회 제공

대전 동구의회는 동구의회는 22일 운영위원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제29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합의했다. / 동구의회 제공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오는 29일 올해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동구의회는 22일 운영위원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제29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합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회기 동안 2026년도 구정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이 처리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전광역시 동구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을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안」이 포함됐다. 해당 조례안은 이동 약자의 공공시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구정 운영과 직결된 각종 안건이 상정돼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집행부가 추진하는 올해 주요 정책과 사업 계획을 면밀히 살핀다는 방침이다. 특히 예산 집행의 방향성과 정책 실효성, 주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질의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의회 안팎에서는 이번 회기가 새해 의정 활동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오관영 의장은 전체의원 간담회에서 "이번 회기는 올해 첫 의사일정인 만큼 의미와 중요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은 구정 주요 업무를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의회의 논의 결과가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291회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2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0일 상임위원회가 열린다. 이어 2월 2일부터 5일까지 제2차부터 제5차 본회의가 열려 구정업무 보고가 진행되며, 6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가 마무리된다.

한편 본회의 영상은 동구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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