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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노정의, 사돈 배인혁과 동거 로맨스

이데일리 최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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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노정의, 사돈 배인혁과 동거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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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오는 2월 4일 첫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우주를 줄게’ 노정의가 육아를 시작한다.

(사진=tvN)

(사진=tvN)


오는 2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2일, 당찬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완벽 변신한 노정의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랑스러운 ‘우현진’의 다채로운 활약을 완성할 노정의의 열연에 기대가 쏠린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 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배우들이 가세해 새로운 청춘 ‘로코’의 탄생을 더욱 기대케 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숨 가쁜 하루를 달리는 우현진(노정의 분)의 일상이 담겨 호기심을 유발한다. 아르바이트부터 면접까지, 오로지 취업을 목표로 쉴 틈 없이 직진하는 우현진의 눈빛엔 의욕이 넘친다. 어려서부터 든든한 우산이 되어준 언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그의 씩씩한 면모가 엿보인다.

이어 고된 육아에 지쳐 쓰러져 잠든 우현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쩌다 조카 ‘우주’의 보호자가 된 우현진의 일상에 어떤 격변이 불어닥친 것일지, ‘사돈’ 선태형과는 어떤 인연으로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노정의는 “‘우주’라는 아이를 키우며 겪게 되는 현실적인 모습과 휴먼적인 이야기들이 좋았다”라면서 “작품 전체에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 사랑을 주고 받는 방법을 아이를 통해 배워간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우현진’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20대의 평범한 사람이다. 예기치 못하게 조카 ‘우주’를 키워 나가며 많이 성장하는 캐릭터”라면서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현진의 서툰 모습들을 잘 표현해보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친조카를 언니와 공동 육아해 본 경험이 있어 아이와의 촬영에선 익숙한 편이었다. 남자아이는 처음이었는데, 놀아주는 방식이 달라서 조금 어려운 부분들을 배인혁 배우가 함께해줘서 의지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