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박해민이 20일 밤 사이판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1.20. hwang@newsis.com |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박해민, 박동원, 홍창기 등 선수 8명과 코치 3명의 스프링캠프 출국 일정이 바뀌었다.
LG는 22일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에서 열렸던 야구대표팀 훈련에 참가한 박해민, 박동원, 홍창기, 신민재, 문보경,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와 김광삼, 김용일, 김종욱 코치의 출국 일정이 미국의 '카보타지 룰'로 인해 변경됐다"고 밝혔다.
카보타지 룰은 미국령 괌, 사이판 등에서 출발한 고객이 한국을 거쳐 미국 본토에 방문할 때 미국 항공사를 한 번 이상 이용해야 한다는 미국 자국 항공사 시장 보호법이다.
이들은 최근 사이판에서 진행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훈련에 참가한 뒤 국내 항공편으로 지난 20일과 21일 나눠 입국했다.
당초 22일 오후 9시 국내 항공사를 이용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넘어간 뒤 팀 스프링캠프 장소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었다.
박해민, 박동원, 홍창기는 22일 오후 8시5분 미국 델타항공으로 출국하고, 나머지 8명은 23일 오후 8시35분 미국 하와이안항공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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