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2년 연속 농어촌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인정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쓴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공단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농어촌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과 농수산물 가격 안정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했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쓴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공단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농어촌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과 농수산물 가격 안정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했다.
울산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본부 전경 [사진=근로복지공단] 2020.11.06 |
어촌마을 방파제 벽화 그리기, 노사합동 반려해변 정화활동 등 농어촌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형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강원도 태백시 요양병원 설립, 지역 주민 간병비 감면 등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에도 힘썼다는 평가다.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 '메디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지난해 10월 16일 경북 경산시 산전리 마을회관에서 노사공동 메디컬 봉사활동을 하면서 주민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근로복지공단] |
박종길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활동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어려운 여건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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