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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교육통합 함께? 광주시교육청 23일 대토론회

뉴스1 서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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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교육통합 함께? 광주시교육청 23일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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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전경/뉴스1

광주시교육청 전경/뉴스1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행정통합과 더불어 교육통합 추진을 위해 광주교육청이 교육계 의견 수렴에 나선다.

2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광주교육가족 대토론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이정선 교육감, 광주민주진보교육감후보시민공천위원회, 교원단체, 공무원노조, 공무직노조, 학부모, 교장 및 행정실장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도전한 김용태·오경미·정성홍 세 후보도 참석한다.

시교육청은 행정통합 추진 현황 공유를 통해 교육계의 우려를 청취한다.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교육감을 뽑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달리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교육계의 반발과 학생 피해를 근거로 신중론을 펴고 있다.

지난 15일 광주교사노동조합과 전교조 광주지부 등 교사들이 참석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대응 교사·공무원 대회'서도 교사들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격론을 벌이며 "통합을 안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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