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정책대동회 '바란' |
이번 행사는 지역 현안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바란다'를 주제로, 통합 관련 질의응답(Q&A)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 이후 어떤 도시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대동회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도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전남도는 원활한 행사를 위해 내외빈과 축사, 마이크 독점이 없는 '3무(無)' 원칙을 지킬 계획이다.
정책 제안자는 공개 신청을 통해 선정되며, 행사 당일 제안 내용을 직접 발표하고 경제부지사와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답변한다.
현장 참석자에게도 자유 발언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의견을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광주·전남 통합특별법과 도정 전반에 반영할 방침이다.
행사 참여와 사전 제안서 접수 기간은 27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과 전남도 기반산업과(☎ 061-286-3822)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22일 "시도민의 집단지성을 충분히 수렴하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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