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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을 사랑한 남자는 모두 죽는다…'세이렌' 스틸컷 공개

뉴스1 윤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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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을 사랑한 남자는 모두 죽는다…'세이렌'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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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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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세이렌' 박민영이 미술품 경매사로 변신한다.

22일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극본 이영/연출 김철규)은 주인공 한설아 역할을 맡은 박민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

박민영이 맡은 한설아 캐릭터는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 회사인 로얄 옥션의 수석 경매사다. 기품 있고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빠른 상황 판단력과 위기 대처 능력, 당당한 태도까지 갖춘 한설아는 경매장의 지휘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손짓 하나만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모두에게 사랑만 받을 것 같은 한설아에게는 섬뜩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한설아를 사랑한 남자들은 모두 끔찍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 연달아 계속되는 사망사고에 한설아를 향한 세간의 의심도 깊어지는 가운데 과연 한설아가 선원들을 꼬여내 죽음으로 몰고 가는 세이렌처럼 남자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건지 한설아의 일거수일투족이 궁금해진다.

스틸컷에는 경매장 안에서 화려한 존재감으로 고객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며 프로페셔널한 경매사의 면모가 담겼다. 반면 경매가 종료된 후 홀로 남겨진 한설아의 얼굴에는 쓸쓸함일지, 혹은 서늘함일지 알 수 없는 감정이 서려 의문을 남긴다.


이러한 한설아의 신비스러운 면면을 표현할 배우 박민영의 변신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앞서 커리어우먼 캐릭터들로 차원이 다른 걸크러시를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만큼 '세이렌' 속 한설아 역으로 또 한 번 고농축 도파민을 선사할 박민영과의 만남이 기다려지고 있다.

3월 2일 첫 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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