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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적극 소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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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적극 소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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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22일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앞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30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앞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30 dlsgur9757@newspim.com


이어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다.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차은우가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원이 넘는 세금을 추징 통보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이 판타지오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고,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을 판타지오와 A법인 그리고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 그러나 국세청은 차은우와 모친이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A법인을 세웠으며,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 육군 군악대로 복무 중이며 올해 넷플릭스 '더 원더풀스'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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