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분원 유치 등 10대 정책 비전, 30개 공약 발표
[정읍=뉴시스] 김민수 기자=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이 2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leo@newsis.com 2026.01.22 *재판매 및 DB 금지 |
[정읍=뉴시스] 김민수 기자 =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42)이 6·3 지방선거 전북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젊은 시장으로 정읍을 위기에서 돌파해내겠다"고 밝혔다.
최 전 행정관은 2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지금 정읍은 전북 4대 도시의 위상이 흔들리고 인구 10만명 붕괴 직전으로 지역소멸의 가속페달을 멈출 마지막 골든타임이다"라며 "지금 정읍에는 청년이 필요하고 참신한 젊은 생각, 과감한 도전정신, 중앙정부와 소통 가능한 준비된 젊은 시장 최도식으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전 행정관은 "지난 민선 8기 정읍시장선거에서 민주당은 힘겨운 승리를 했다"며 "이번 민선 9기 정읍시장 선거는 당 대 당 진검승부로서 타당의 후보와 본선 경쟁에서 경력, 정책, 능력에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가장 경쟁력 있는 민주당 본선 필승카드는 준비된 젊은 후보 최도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읍을 시민이 살맛 나는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돌아오고 싶은 도시로 대전환시키겠다"며 4년간 준비한 10대 정책 비전과 30개 주요 공약을 출마 선언과 함께 발표했다.
주요 공약은 ▲정읍시청에 지역소멸대응국 신설 ▲국립 암 전문 원자력병원 분원 정읍유치 ▲입시 커리큘럼 지원센터운영 ▲0세 아이 2인당 보육교사 1명 돌봄제 실시 ▲시내권 비즈니스호텔 400객실 이상 확보 ▲내장산 일대 정읍 생산 임산물 활용 힐링스파 건립 ▲한우 공공도축장 건립 ▲정읍 한우 직판매장 설치 ▲정읍 숙박 관광객 소비금액 5% 지역화폐 페이백 제공 ▲스마트 혁신 행정 1등 정읍 ▲방사성 동위원소 신약 산업 및 우주 방사선 부품연구센터 구축, 전북과학대학 도축 관련 학과 개설 등이다.
최 전 행정관은 "지난 대선 기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상근 팀장으로 일하며 대선 승리에 미력하나마 기여했다"며 "지금이 정읍의 변화를 모색할 절호의 기회로 중앙정부와 소통 가능한 정읍시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최 전 행정관은 정읍 서초, 정읍 배영중, 정읍 정주고를 나와 광주대 경제학사, 광주대 경영학 석사, 경영학 박사 수료를 했다.
18대 국회 강운태 국회의원실 비서를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 이후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근무하며 지방행정 경험을 쌓았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으로 국정 경험을 쌓았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정책기획국장과 정책실장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도당 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