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연합뉴스 김도현
원문보기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속보
인텔 시간외서 낙폭 더 늘려…10% 이상 폭락
■ 정청래, 혁신당에 합당 제안…조국 "국민 마음 따라 결정"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을 향해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혁신당 조국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목표에 동의한다"면서도 국민의 뜻을 살펴 결정하겠다고 일단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2053851001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촬영 황광모] 2026.1.22 [촬영 김주성] 2025.12.1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촬영 황광모] 2026.1.22 [촬영 김주성] 2025.12.1



■ 일선 검사장·대검 간부 '물갈이'…'한직' 법무연수원 7명 이동

검찰의 인사와 예산, 조직을 총괄하는 법무부 신임 검찰국장에 이응철(사법연수원 33기) 춘천지검장이 새로 임명됐다. 총 7명이 대검검사(검사장)급으로 신규 보임됐고, 김태훈(30기) 서울남부지검장은 대전고검장으로 승진했다. 인사의 폭이 커지면서 법무부와 대검 간부·재경지검장 등 주요 간부 상당수가 '새 얼굴'로 교체됐다.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당시 성명을 냈던 검사장들은 '한직'으로 꼽히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보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2067351004


■ 김병기 배우자 경찰 출석…공천헌금 수수 관여 의혹 조사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22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를 마포청사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오후 1시 55분께 청사에 들어선 이씨는 '공천헌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느냐', '김 의원도 이 사실을 알았느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2060700004


■ 李대통령 지지율 59%…민주 40%·국힘 20%[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9%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p) 내린 5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31%로, 지난 조사보다 2%p 상승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2073751001


■ '제식구 감싸기' 공수처장 첫재판 혐의 부인…"적법절차 준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소속 부장검사의 고발 사건을 1년 가까이 방치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공수처 처장·차장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오동운 처장과 이재승 차장 측 변호인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직무유기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이같이 밝혔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 의견을 듣고 입증 계획 등을 세우는 절차다.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는 만큼 이날 오 처장, 이 차장은 나오지 않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2097000004

■ 캄보디아 한국인 스캠 조직원 73명 강제송환…"역대 최대 규모"

캄보디아에서 스캠(scam·사기), 인질강도 등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조직원들이 22일 대규모 송환된다.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한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들의 송환을 위해 이날 오후 8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전용기가 출발한다. 비행기는 현지에서 피의자들을 태운 뒤 23일 오전 9시 10분 귀환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2079851001

■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단식 8일째 병원 이송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여권에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의혹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지 8일째인 22일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단식 농성을 해온 국회 로텐더홀에서 휠체어를 타고 입장 발표를 한 뒤 본청 앞에 대기 중이던 구급차를 타고 관악구 양지병원으로 이송됐다. 장 대표는 "의원님들과 당협위원장님들, 당원동지들, 국민과 함께한 8일이었다.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응원하는 마음 잊지 않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2084751001

■ '공직선거법 위반' 김문수 첫 재판…"당선 목적 선거운동 아냐"

21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 신분으로 유권자에게 명함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첫 재판에서 "선거 운동 취지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열었다. 김 전 장관도 이날 재판에 출석했다. 김 전 장관 측은 "교부 방법이 선거법 위반이라고 하는데 일반승객에게 (명함을) 준 적이 없다"며 "청소근로자들이 인사하러 오길래 인사한 후 명함교부를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2082400004

■ 내란특검, '尹 체포방해' 징역 5년 1심 항소…무죄·양형 부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체포 방해' 관련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항소했다. 특검팀은 22일 언론공지를 통해 "무죄 선고 부분 및 양형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2068700004

■ 이정후, LA공항서 서류 문제로 일시 구금됐다가 풀려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한때 구금됐다가 풀려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CBS뉴스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정후는 한국시간으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이날 LA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일부 입국 서류를 한국에 두고 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항에 일시적으로 억류됐다. 이후 자이언츠 구단과 함께 샌프란시스코가 지역구인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 등의 노력에 힘입어 이정후는 약 1시간 만에 풀려났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2094951009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 zu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