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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차기 사장 최종 후보에 민주당 최인호 전 의원

쿠키뉴스 손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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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차기 사장 최종 후보에 민주당 최인호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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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전 의원. 쿠키뉴스 DB.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전 의원. 쿠키뉴스 DB.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 최종 후보에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전 의원이 선임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HUG는 이날 오전 부산 남구 본사에서 '2026년도 제1회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최 전 의원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면 이 대통령이 최 전 의원을 신임 HUG 사장으로 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사장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이다.

최 전 의원은 부산 사하갑에서 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21대 국회 후반기 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아 주택·부동산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HUG는 지난해 유병태 전 사장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미흡'(D등급)을 받아 자진 사임한 뒤 6개월째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