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이찬희 기자]
올리브영을 취재하던 일본 기자의 '돌발 행동'에 네티즌들이 화들짝 놀랐습니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경제 프로그램 '티비 도쿄 비즈'는 올리브영이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를 분석했는데요. 방송은 가성비 제품을 다양하게 판매할 뿐만 아니라 해외 마케팅에도 적극적인 점을 성공 비결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올리브영의 SNS 공식 계정이 일본 현지 여성 고객들의 아기자기한 취향에 맞춰 최근 리브랜딩한 사례를 소개했죠.
그러나 심도 있는 취재와는 별개로, 해당 방송이 한일 양국에서 화제가 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그건 바로 기자가 올리브영에는 남성용 화장품도 많다는 것에 감탄하면서, 매장에 배치된 샘플용 립스틱을 입술에 발라봤기 때문.
일반적으로 샘플용 립스틱은 손목에 살짝 발라 색감을 확인하는 용도인데요. 그렇기에 입술에 직접 바르는 행위는 비위생적으로 여겨졌죠.
이에 네티즌들은 "립스틱을 처음 발라봤다고 말하는 걸 보면, 진짜 몰랐나 보다" "앞으로는 조심했으면 좋겠다"는 등 웃픈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재령 기자 kimjae@newsway.co.kr
이찬희 기자 dl174031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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