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1일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025~2027년 총 50억원 투입, 방파제 연장, 항로 암초제거, 물량장 보강 등 시설정비
2025~2027년 총 50억원 투입, 방파제 연장, 항로 암초제거, 물량장 보강 등 시설정비
강릉시가 21일 강문동 일원에서 강문어촌계·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강문해변과 강문항 모습. 강릉시 제공 |
경포해수욕장과 인접해 있는 횟집단지로 유명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어항 기능이 상실됐던 강릉 강문항 일원의 어항 기반시설이 대대적으로 정비·개선될 예정이어서 어촌 활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강릉시는 21일 강문동 강문항 일원에서 강문어촌계·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 했다.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돼 2025년부터 시작된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방파제시설 연장, 항로구간 암초 제거, 물양장 보강 등 어항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게 된다.
강릉시가 21일 강문동 일원에서 강문어촌계·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강릉시 제공 |
5억7200만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23일 착수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에서는 어항 여건 분석, 시설 배치 계획 수립, 단계별 사업 추진전략 마련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마련된다.
이번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시설계획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된데 이어 지역주민 및 어촌계 의견을 수렴해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됐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어항 기능이 안정적으로 확보돼 기본적인 어업 활동 환경이 보장되고, 작업 동선 개선과 안전성 향상을 통해 어업인의 작업효율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가 21일 강문동 일원에서 강문어촌계·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강문해변. 강릉시 제공 |
강릉시는 향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 및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별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업인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이라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어항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가 21일 강문동 일원에서 강문어촌계·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강문해변. 강릉시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