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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올해부터 돌봄·민생 혜택 확대…통합돌봄 첫 시행

연합뉴스 김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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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올해부터 돌봄·민생 혜택 확대…통합돌봄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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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광명시는 2026년부터 시민 체감도를 높인 새로운 행정제도를 시행하고 복지 혜택을 대폭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청사[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시청사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선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도입한다.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재택진료와 방문간호 그리고 식사 지원 등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는 체계다.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도 운영하고, 긴급복지 생계비는 4인 가구 기준 199만 4천600원으로 인상했다.

건강권 보호를 위해 70세 이상 시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12세 남성 청소년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접종을 지원하고, 14세 청소년에게는 인플루엔자 접종을 새롭게 지원한다.


참전명예수당은 연 80만원으로 전년보다 20만원 증액했다.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은 첫째아 60만원, 둘째아 80만원, 셋째아 이상 100만원으로 인상했다.

아이돌봄 서비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250% 이하로 완화했으며, 늘봄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에게는 국내산 과일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청년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연령을 45세까지 확대하고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15만원으로 올렸다.

K패스는 기존 정률 환급 외에 정액 환급 방식을 추가해 이용자에게 유리한 혜택이 자동 적용되도록 개선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배움·문화·주거·환경을 아우르는 생활 기반을 촘촘히 보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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