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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김지영, 임신 7주 만에… "'낙상사고' 당해, 눈물 왈칵"

MHN스포츠 민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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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김지영, 임신 7주 만에… "'낙상사고' 당해, 눈물 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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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임신 중 낙상 사고를 당했다.

지난 21일 김지영은 개인 채널에 '임신 초기 먹덧, 졸음 지옥. 시부모님·회사·친구에게 깜짝 임밍아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영은 임신 초기 산부인과에 방문해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난 주말 계단에서 정말 심하게 넘어졌다"라는 말과 함께 태아 상태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의사는 "태아한테 충격이 많이 가지는 않았다. 양수도 있고 자궁도 있어서 충격이 배 안까지 도달하긴 쉽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계단에서 미끄러졌다는 김지영은 "눈이 온 날 계단에서 등이 갈리도록 미끄러졌다. 당시 남편을 마중 나가던 길이었는데 깜짝 놀라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라면서 아찔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내가 멍드는 건 괜찮으니까 아기만 안전했으면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김지영은 아이를 가진 후 바뀐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요즘 부쩍 내가 누군가에게 이렇게까지 이타적이었던 적이 있었는지 생각하게 된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지영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깜짝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갑작스럽지만 감사한 선물이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현재 그는 임신 12주 차에 접어들었으며 최근 아이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태명을 공개하며 아이를 향한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로 지난 2023년 방송된 '하트시그널4'에 출연한 김지영은 단아한 미모와 매력을 발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6살 연상인 김지영의 예비 신랑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사진= 채널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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