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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전본부, 설 맞아 아동보육시설에 쌀 나눔

뉴스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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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전본부, 설 맞아 아동보육시설에 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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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명 본부장과 류광석 의장이 천양원에 쌀을 전달하고 있다.(대전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박재명 본부장과 류광석 의장이 천양원에 쌀을 전달하고 있다.(대전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농협 대전본부와 대전농협조합운영협의회는 대전 유성구 천양원을 방문해 지역 쌀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천양원은 1952년 3월 6·25전쟁 이후 발생한 전쟁고아들을 수용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미취학 아동 4명,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총 29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과 범농협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재명 본부장과 류광석 의장은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정성껏 준비한 우리 지역 쌀을 전달했다.

박재명 본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지역 쌀이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농업인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전국 16개 지역본부와 1110개 농축협이 작년 11월 기준 누적 16만여명의 임직원이 70만 시간 이상의 봉사 활동으로 ‘동심협력’의 발자취를 남겼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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