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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식품바우처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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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식품바우처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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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영 기자]

충북 괴산군청 전경사진.

충북 괴산군청 전경사진.


충북 괴산군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만 18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에 한정됐던 기준을 만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대폭 완화했다.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도 늘어났다. 기존 채소, 과일, 우유, 달걀, 육류, 잡곡, 두부류에 이어 올해부터는 임산물(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이 새롭게 추가됐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이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www.foodvouchers.go.kr)에서 가능하다.

바우처는 신청일 기준으로 매월 지급되며, 12월 신청분은 당월 31일까지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사용처는 관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지정 매장이며 온라인 농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취약계층이 신선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지원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괴산=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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