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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3월까지 교현동 빗물하수관 정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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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3월까지 교현동 빗물하수관 정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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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기자] 충북 충주시는 도심 상습 침수를 막기 위해 교현동 일원에서 빗물하수관 정비공사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가미사거리 교차로(1.27~30), 교육청사거리∼삼원교(1.31~2월 중순), 대가미사거리∼법원사거리(2월 중순~3월 말) 등 3개 구간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대가미사거리 교차로는 통행량이 많지만 구간이 짧아 야간(오후 9시~다음날 오전 5시) 공사로 진행하고, 교차로 중앙부를 일부 통제해 공사 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또 교육청사거리~삼원교 구간은 주간(오전 9시~오후 5시) 공사로 도로 전면 통제와 차량 우회 조치를 취한다.

대가미사거리~법원사거리 구간은 부분 통제로 차량이 일부 통행할 수 있게 해 순차적으로 공사할 예정이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차량 정체와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들의 서행과 우회를 당부했다.


아울러 통행 제한 내용과 우회 노선을 시 누리집·충주톡·SNS 등으로 안내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요원 배치, 임시 안내표지판·노면유도선 설치 등을 통해 혼잡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현완호 하수도사업소장은 "기상이변으로 충주 역시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도심 침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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