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기자] 사빅코리아 충주공장과 서울식품공업이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충북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2일 두 업체에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산업용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청장년 고용 유지와 산업재해 예방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 향상, 노사 관계 개선 노력 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충북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2일 두 업체에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산업용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청장년 고용 유지와 산업재해 예방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 향상, 노사 관계 개선 노력 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또 냉동 생지와 빵, 스낵을 생산하는 식품업체 서울식품공업은 지난 2011년 충주로 공장을 이전한 뒤 지속적 설비 투자와 지역 청년 고용 유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현판 전달식에는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노사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
시는 근로환경과 복지가 우수하고 고용 안정을 유지하며 노사 상생을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충주에 정착해 투자를 이어가며 근로환경 개선과 노사관계 안정에 힘쓰는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일하기 좋은 충주 조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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