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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2026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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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2026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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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6개사 선정… 기업당 1억 내외 사업비 최대 14개월간 지원

/사진제공=대전테크노파크

/사진제공=대전테크노파크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의 상용화 지원을 위한 '2026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 6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1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최대 1년 2개월간 지원한다. 이 중 '기업수요 실증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는 2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80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 오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기술보증기금 및 대전시와 연계한 '대전형 BIRD 사업'을 통해 실증과 정책자금 지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이 사업은 △1단계 Pre R&D(개발기획자금 1억원 보증, 8개사 내외) △1단계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대전시 실증 R&D(정책자금 1억원 지원, 4개사 내외) △2단계 완료기업 대상 3단계 Post R&D(최대 30억원 보증 우선심사, 2개사 내외) 등 단계별 지원한다. 다음달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업에는 대전시 실증확인서와 더불어 'K-테스트베드'의 성능확인서가 발급돼 향후 공공조달 진입과 판로개척에 활용할 수 있다.

'K-테스트베드'는 중소.벤처기업의 신기술·시제품 실증과 공공조달 연계, 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범정부 통합 플랫폼이다. 전국 65개 공공·민간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자체로는 대전시가 유일하다.


지원 대상, 접수 방법 등 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대전기업정보포털(DIP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기업 수요 중심의 실증 지원을 통해 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증과 사업화, 투자 연계를 통해 대전이 신기술 검증과 실증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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