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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그래비티 조선 판교' 뷔페 가격 최대 8%↑

뉴시스 한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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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그래비티 조선 판교' 뷔페 가격 최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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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실적 별로, 시간외서 5% 급락
뷔페 '앤디쉬' 가격 최대 8% 인상
제로비티·호무랑 등 다이닝 리뉴얼도 단행
[서울=뉴시스]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모습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모습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새해를 맞아 뷔페 가격 인상에 들어가는 등 식음사업 재단장에 분주한 모습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에 있는 뷔페 앤디쉬 가격을 다음달 1일부터 인상한다.

주중 런치 가격은 성인 기준 8만5000원에서 4000원(4.7%) 오른 8만9000원으로, 청소년과 아동은 각 4만2000원에서 4만5000원, 3만2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3000원 오른다.

이 외에도 주말 런치·디너는 성인 가격이 12만원에서 1만원(8.3%) 상승한 13만원으로 바뀌고, 청소년·아동은 각 6만원·4만원에서 5000원 오른 6만5000원, 4만5000원으로 변경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측은 주요 원자재의 지속적인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인상을 적용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뷔페 가격 인상에 이어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다이닝 리뉴얼에도 나서고 있다.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에 있는 '제로비티'는 전날부터 리뉴얼을 마치고 다시 손님을 맞았다.

'제로비티'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라운지앤바 다이닝에서 '어반 비스트로' 콘셉트를 변경했다.

일상의 무게에서 벗어나 도심 속 감각적인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다.


동시에 메뉴 개편도 진행했다.

프랑스의 클래식 달팽이 요리 '에스카르고'를 비롯해 '마르게리타 피자', 커틀릿 요리 '치킨 밀라네제', 호주의 정통 디저트 케이크 '파블로바' 등 신메뉴 판매를 시작한다.

모던 캐주얼 재패니즈 다이닝 '호무랑'도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달 10일 재오픈하는 등 레스토랑 라인업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메뉴 개편을 함께 진행하는 차원에서 가격 인상과 리뉴얼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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