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전날 '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1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설계 방향과 공간 구성 등에 대한 세부 논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거창군 관계 부서를 비롯해 설계업체, 육아·보육 실무자 등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해 육아드림센터의 디자인, 내부 공간 배치, 운영 콘셉트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연령별‧기능별 맞춤형 놀이‧돌봄 공간 배치▲가족 친화적‧개방형 설계 디자인▲지역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시설 조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거창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을 위해 실무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거창군] 2026.01.22 yun0114@newspim.com |
이날 회의에는 거창군 관계 부서를 비롯해 설계업체, 육아·보육 실무자 등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해 육아드림센터의 디자인, 내부 공간 배치, 운영 콘셉트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연령별‧기능별 맞춤형 놀이‧돌봄 공간 배치▲가족 친화적‧개방형 설계 디자인▲지역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시설 조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오는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는 육아드림센터는 단순한 돌봄 시설을 넘어 부모 교육, 육아 상담,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복합 육아 지원 거점으로 조성된다. 완공 후에는 거창군뿐 아니라 합천, 산청, 함양 등 경남 서북부권의 육아 복지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실무협의회는 이용자 중심의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의 협력을 통해 군민 수요에 부합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단계별 행정절차와 설계 보완을 거쳐 육아드림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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