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코리아 제공] |
물청소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청소·생활 습관에 맞춰 다이슨코리아가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다이슨코리아가 오늘(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가전 신제품 3종을 소개하는 미디어 행사를 열고 ▲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 ▲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 ▲ 다이슨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제품들은 오늘부터 2월 1일까지 체험형 팝업 스토어 '더 넥스트 홈 랩'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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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는 첨단 AI 기술로 숨겨진 얼룩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차세대 로봇 청소기입니다.
초롯 불빛이 바닥의 얼룩을 비추면 AI 기술로 젖은 액체나 마른 이물질을 식별합니다. 기기에 탑재된 24개의 센서와 고속 듀얼 레이저 라이다가 초당 7회 주변을 스캔해 충돌 방지 기능을 제공하고 청소할 필요가 없는 장애물을 피합니다.
네이슨 매니저는 "바닥에 얼룩이나 오염이 생기면 여전히 사람이 직접 확인하고 닦아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일상의 부담으로 남아 있었다"며 "이에 첨단 AI 기술로 다양한 얼룩과 액체 유형을 식별하고, 최대 15회 청소 과정을 반복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물청소 과정에서 사용한 오수가 재사용되지 않도록 12개 지점 물 공급 시스템을 적용해 롤러가 회전할 때마다 세척되도록 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실제 지난해 다이슨이 전 세계 28개국 2만3,3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물청소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청소 시간은 약 1시간이며, 이 중 36%를 물청소에 사용해 글로벌 평균(29%) 대비 물청소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가 '필터프리 시스템'을 통해 위생 문제를 해결한 점도 강조됐습니다.
새로운 오수 처리 시스템으로 더러운 오수와 이물질은 제품 하부에 보내지도록 설계돼 오염물이 기기 위쪽으로 빨려 올라가거나 기기 내부를 막는 현상을 방지합니다.
약 8만4천개의 세밀한 필라멘트로 만들어진 마이크로파이버 롤러가 먼지와 젖은 머리카라, 반려동물의 털까지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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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헤어드라이어에 적용된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을 탑재한 공기청정기도 내놨습니다.
항공기 날개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은 모터로 빨아들인 공기를 좁은 틈으로 빠르게 가속시켜 원형 고리 모양을 따라 분사하고, 이 과정에서 주변 공기까지 끌어당겨 바람을 증폭시키는 기술입니다.
날개 없이도 강력하면서 부드러운 바람을 구현하는 다이슨의 특허 기술로, 다이슨의 날개 없는 선풍기,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며 가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왔습니다.
톰 비숍 다이슨 홈 디자인·개발 엔지니어는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의 소음은 19데시벨(dB) 수준으로 속삭임보다도 조용한 작동을 구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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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