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석 기자]
펄어비스의 신작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주요 중견업체의 주가 강세가 게임주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을지 주목된다.
22일 펄어비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6% 상승한 4만 24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중 4만 3900원(전거래일 대비 8.2% 상승)까지 가격을 높였고, 이후 5~6%대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동시간대 게임주 중 상승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날 증시 전반의 호조로 게임주의 분위기가 달아 올랐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이 회사 주가는 지난달 24일부터 전날까지 18거래일 중 11번 상승, 12.1% 가격을 높인 상황이다.
펄어비스의 신작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주요 중견업체의 주가 강세가 게임주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을지 주목된다.
22일 펄어비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6% 상승한 4만 24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중 4만 3900원(전거래일 대비 8.2% 상승)까지 가격을 높였고, 이후 5~6%대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동시간대 게임주 중 상승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날 증시 전반의 호조로 게임주의 분위기가 달아 올랐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이 회사 주가는 지난달 24일부터 전날까지 18거래일 중 11번 상승, 12.1% 가격을 높인 상황이다.
이날 주가 강세는 회사의 '붉은사막' 골든행 소식 때문이다. 골든행은 출시 버전이 담김 게임 패키지 마스터를 제작하는 것으로, 작품이 최종 출시 단계에 돌입했음을 뜻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작품 출시일을 올 3월 20일로 못박았다. 하지만 앞서 연이은 연기로 인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남아있던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 골든행 소식으로 인해 신작 기대감이 극대화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아직 작품 출시까지 두 달이라는 긴 시간이 남아있지만, 흥행 기대감이 워낙 큰 만큼 남은 기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측에서도 이 작품이 국내 콘솔 게임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는 상황이다.
또한 달러 강세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회사측에 나쁘지 않은 소식이다. 콘솔 게임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는 전통적으로 미국과 일본 등이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올해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출시를 통해 계단식 매출 성장과 주가 약진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코스닥 게임 대장주인 펄어비스의 약진이 다른 게임주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돌리는 계기고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붉은사막'의 출시가 임박했음에도 출시 지연 우려가 남아있었지만, 이번 골든행 발표로 이를 모두 해소했다"며 "투자자들이 온전히 신작 기대감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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