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 징수관리로 세외수입 기반 안정화
경기 침체 속 체납액 감소로 행정 신뢰도 향상
공정·효율 중심 운영으로 지방재정 경쟁력 강화
경기 침체 속 체납액 감소로 행정 신뢰도 향상
공정·효율 중심 운영으로 지방재정 경쟁력 강화
대구 동구청이 행정안전부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동구청 제공 |
대구 동구청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재원인 세외수입의 징수실적과 관리 시책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제도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세입 관리를 위해 2015년부터 시행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인구 규모와 재정력 지수를 반영해 전국 지자체의 징수율 개선, 체납액 정리 실적, 관리 노력도와 우수사례 등을 종합평가했으며, 동구청은 모든 항목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동구청은 경기 침체와 납세 여건 악화 속에서도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효율적인 행정운영으로 세외수입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징수율을 높여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방재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