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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A0(에이제로), 한로로·윤마치 굿즈 매진 등 성과…“아티스트 협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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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A0(에이제로), 한로로·윤마치 굿즈 매진 등 성과…“아티스트 협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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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천다이즈 제작 브랜드 A0(에이제로)가 올해 론칭 2주년을 맞았다.

A0는 지난 2년간 아티스트 및 브랜드 중심의 제작 구조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음악·문화 산업 전반에서 주목받는 머천다이즈 프로덕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4년 9월 마운드미디어에 인수된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 구조를 정비하여 기획과 디자인, 생산, 유통을 비롯해 온라인 판매대행까지 아우르는 통합 머천다이즈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순한 굿즈 제작을 넘어 아티스트의 활동 맥락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상품 기획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품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며 팬 경험을 확장했다.

또한 버추얼 크리에이터 그룹 스텔라이브, 한로로, 이승윤, 윤마치 등 다양한 아티스트는 물론 초대형 실내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THE GLOW)’ 등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해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넓혔다.

그 중에서도 한로로와 윤마치의 머천다이즈는 A0가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판매 채널 ‘a0merch’를 통해 선보이며 전 품목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온라인 중심 유통구조에서도 아티스트의 개성과 팬들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했음을 입증, A0의 통합 머천다이즈 시스템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A0는 공연 MD, 온라인 스토어 운영, 팝업 프로젝트, 협업 콘텐츠 등 제작 및 운영 범위 또한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A0 관계자는 “머천다이즈는 단순한 부가 상품이 아닌 아티스트의 세계관과 활동을 확장하는 또 하나의 콘텐츠”라며 “마운드미디어에 인수된 이후 축적한 제작·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에는 국내 프로젝트는 물론 해외 아티스트 및 글로벌 페스티벌 협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내부 프로덕션 체계 강화를 통해 제작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0(에이제로)는 오는 3월 21일~22일 양일간 열리는 초대형 실내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와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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