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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10월 2~4일 개최

아주경제 완주=김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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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10월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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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축제로 경쟁력↑…축제장 경관 등 보완점 추진
지난해 열린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물고기 굽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완주군]

지난해 열린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물고기 굽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완주군]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된다.

22일 군에 따르면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임필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제전위원회는 지난 축제의 성과를 다시 한번 점검하며 올해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와일드’라는 이름에 걸맞은 도전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로컬푸드’의 가치를 보여주는 스토리로 다시 찾고 싶고 꼭 경험해 보고 싶은 축제로 기억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축제장 경관을 보완해 잠시 머무르는 축제가 아닌 체류형 축제로 경쟁력을 키워갈 방침이다.

임필환 추진위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완주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가야할 때”라며 “기존 대표 프로그램의 내실있는 운영과 더불어 와일드함을 담은 대형 시그니처 콘텐츠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완주에서 본능을 깨워라! 와일드한 액션! 거침없는 미식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고산자연휴양림의 청정자연을 활용한 이색 체험과 220여종의 다양한 먹거리, 안전한 시설 조성과 체계적인 교통관리로 호평을 받았다.
‘2026년 완주 새 희망 창업교육’ 참가자 모집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


​​​​​​​완주군은 예비 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 준비와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완주 새 희망 창업교육’ 참가자를 오는 26일부터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창업교육은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준비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역량부터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실전 노하우까지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30시간)과 심화과정(20시간)으로 구성되며, 총 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3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심화과정은 3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 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이며, 외국인의 경우 F-5(영주), F-6(결혼이민) 비자 소지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고,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계획되어 있다.


교육 내용은 △창업 절차 이해 및 성공 사례 △정부·지자체 창업지원 제도 △고객 응대 및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전략 수립 △SNS 활용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편성됐다.

특히 심화과정에서는 상권·입지 분석, 사업 타당성 검증, 실습 기반 사업계획 수립 등 보다 구체적인 사업화 준비 과정이 제공된다.

이번 과정은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고, 전문 창업 컨설턴트의 1:1 맞춤형 컨설팅 및 멘토링을 함께 지원해 교육생들이 자신의 아이템을 현실에 맞게 점검하고, 창업 과정에서 부딪힐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창업자금 지원 특전도 주어진다. 1단계(기초과정) 수료자는 최대 3000만원, 2단계(심화과정) 수료자는 최대 5000만원까지 창업자금 특례보증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우수 교육생에게는 맞춤형 디자인지원사업 가산점도 부여된다.
아주경제=완주=김한호 기자 hanho2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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