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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코스피 5000…코리아 프리미엄, 국격회복 신호탄"

뉴시스 박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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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코스피 5000…코리아 프리미엄, 국격회복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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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명쾌한 '대한민국 대도약' 선언"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코스피가 꿈의 숫자로 여겨지던 '오천피'에 도달하며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코스피 5000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4909.93)보다 77.13포인트(1.57%) 상승한 4987.06에 개장했다.2026.01.22.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코스피가 꿈의 숫자로 여겨지던 '오천피'에 도달하며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코스피 5000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4909.93)보다 77.13포인트(1.57%) 상승한 4987.06에 개장했다.2026.01.22. myjs@newsis.com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코스피 지수가 5000선을 넘어선 것을 두고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의 전환이자 내란으로 추락한 국격회복의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경제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적토마처럼 힘차게 열어가고 있다. 우리 증시의 가치는 여전히 저평가된 상황입이다. 상승 여력이 충분한 지금, 경제 체질 변화까지 추진하면 우리경제의 기반은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선 "너무도 명쾌한 '대한민국 대도약' 선언이었다"고 호평했다.

김 지사는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문화·평화에 기반한 성장은 민생 중심 국가 전략이자 저성장·양극화의 악순환을 끊는 대전환의 이정표"라며 "대통령은 '탈이념, 탈진영, 탈정쟁의 현실적 실용주의'로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 했지만 국민의힘은 묻지마식 비판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안중에는 민생도 경제도 없다. 그러니 건설적 대안도 나올리 만무하다"며 "노동자 보호는 반기업, 지방 투자는 포퓰리즘이라는 식의 구태만 되풀이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의 선택은 분명하다.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중심에 둔 대한민국 대도약"이라며 "국민의힘은 야당의 역할을 포기하지 말고, 건설적 비판과 대안으로 약동하는 '대한민국의 시간'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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