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 소재 삼성증권 사옥 전경 [사진=삼성증권] |
코스피 역대급 상승세에 삼성증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업이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날 오후 1시2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00원(2.45%) 오른 8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코스피가 장 중 5000포인트를 넘어선 가운데 증시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거래 증가에 따른 증권사 수수료 수익 확대가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권주로 모이는 것으로 보인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시장 내 유동성이 충분하고, 채권·상장지수펀드(ETF)·주식시장 등 다양한 자산군으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러한 흐름이 증권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주경제=홍승우 기자 hongscoop@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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