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광고 1000만뷰…2030세대 호응
전년 인기작보다 빠른 속도…목표 210% 달성
전년 인기작보다 빠른 속도…목표 210% 달성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신제품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일 출시된 이 제품은 일주일 만에 50만개가 판매되며 목표 대비 210%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오징어·크랩 얼라이브 버거 등 인기 메뉴보다 빠른 속도다.
지난해 선보인 크랩 얼라이브 버거와 비교했을 때 점포당 하루 판매량은 140% 증가했다. 제품별 구성비는 그릭랜치 53%, 파이어핫 47%로 고른 인기를 보였다.
지난해 선보인 크랩 얼라이브 버거와 비교했을 때 점포당 하루 판매량은 140% 증가했다. 제품별 구성비는 그릭랜치 53%, 파이어핫 47%로 고른 인기를 보였다.
유튜버 침착맨을 모델로 한 광고 마케팅도 주효했다. 티징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260만회를 기록했고, 본편은 2주 만에 1000만회를 넘어섰다. 광고 시청자의 81%는 1030세대로 나타났다.
실제 구매층 분석 결과 2030세대가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바삭한 식감과 치킨의 풍부한 볼륨감을 선호하는 젊은 층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카테고리 내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며 “맛있는 즐거움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 치킨버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