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코스피가 드디어 오늘 5천피를 달성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출범한 지 46년만인데요. 코스피 5천, 숫자의 의미부터 짚어볼까요?
<질문 1-1> 작년만 해도 코스피 5천 과연 될까 싶었는데, 올해 12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이어가면서 코스피 5천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사태로 멀어지는가 싶더니, 어제 유럽 관세 철회가 영향을 미친 걸까요?
<질문 2> 1980년 1월 지수 100으로 시작했다가 코스피 지수가 5천이 되기까지 46년이 걸렸는데요.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죠?
<질문 2-1> 과거 위험한 고점들을 넘어 강세장이었던 시절과 지금 코스피 5천을 비교해 봤을 때, 어떤 공통점이 있고 또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질문 3> 코스피가 5천선을 돌파하며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과열 신호도 커지고 있는데요. 개인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신용거래 잔고가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건가요?
<질문 4> 이번 랠리의 중심에는 단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는데요. 이 두 개 종목이 시총 증가분의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우려는 없을까요?
<질문 4-1> 코스피가 화려한 외관과는 달리 개미들이 해외주식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데요. 해외주식 투자로 양도소득세를 신고한, 이른바 ‘서학개미’가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5> 트럼프 대통령이 간밤에 유럽 관세를 철회해서 미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도 예고되어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발 관세 변수, 앞으로 코스피 지수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질문 6>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환율이 한두 달 새 진정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 구두 개입 효과가 작용하면서 1,480원대까지 올라갔던 환율이 1,467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1,400원대 전후로 떨어질 거라고 콕 집어 이야기했는데, 어떤 근거가 있는 건가요?
<질문 6-1> 블룸버그 통신이 한국 정부가 원화 약세로 인해 올해 미국에 최대 2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것을 미룰 것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얼마 전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한국 환율 시장을 언급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였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7> 마지막으로 이제 코스피 5,000이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됐는데요. 오늘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 코스피 5,000 특위를 초대해 오찬 중입니다. 코스피 7000 시대도 가능할 거라 보세요? 어디까지 상승세가 이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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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