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는 오는 24일 새벽 0시부터 4시까지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밤샘 주차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사진은 불법 밤샘주차 단속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 News1 박준배 기자 |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24일 새벽 0시부터 4시까지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밤샘 주차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도로,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등이다.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엄사지구 주택가 및 금암동 아파트 단지 주변, 대실지구 인근 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갓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화물자동차 및 전세버스는 10만 원에서 20만 원의 과징금 부과 또는 3일에서 5일간의 운행정지, 건설기계는 5만 원에서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단속에 앞서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영업용 차량 소유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자발적인 차고지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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