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측이 탈세 혐의를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 입대 전 받은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의 판단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었다. 당시 소득은 판타지오, A법인, 차은우가 각각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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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 측이 탈세 혐의를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 입대 전 받은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의 판단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었다. 당시 소득은 판타지오, A법인, 차은우가 각각 나눴다.
그러나 국세청은 A법인이 차은우의 연예활동에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로 파악했다. 소득세를 줄이기 위한 실체 없는 A법인이라는 지적이다. 또 국세청은 차은우 측이 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봤다.
이에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공식 입장을 내고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