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동네 공유화실 |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홍익대 정문 건너편에 있는 홍익문화공원(서교동 359)에 조성한 '그림동네' 공유화실에 입주할 청년 예술가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림동네에는 창작센터와 함께 개별 공유화실 6동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19~39세 신진 미술 작가다.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어야 하며, 최근 1년 내 미술 분야의 창작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마포구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공유화실 사용기간은 1개월이며, 1개월 단위로 연장해 최대 6개월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료는 월 6만6천원이며, 전기요금은 별도다.
구는 입주 예술인에게 추후 전시회, 발표회, 공동 창작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연계해 창작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하려면 신청서 등을 구비해 공고문에 기재된 전자우편으로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유화실 운영은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박강수 구청장은 "그림동네는 젊은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예술가들이 창작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유화실 앞에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
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