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충남도, 지역안전지수 평가 자살 분야 '3등급' 달성

더팩트
원문보기

충남도, 지역안전지수 평가 자살 분야 '3등급' 달성

서울맑음 / -3.9 °

행안부 평가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가 행정안전부에서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자살 분야 3등급을 달성했다.

충남도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된 이번 평가에서 자살 분야가 전년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해 매년 공개하는 지표다.

도는 자살 분야 지수 상승 배경으로 경찰서·소방서와의 협업 강화와 봄·가을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를 꼽았다. 아울러 도내 15개 시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자살 예방 멘토링 사업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지속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충남도는 올해도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과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은숙 충남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 분야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지표인 만큼 취약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자살사고 없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